개발 품질은 메신저 양으로 측정되지 않습니다. 파이랩은 주간 회의의 중심을 데모에 둡니다. 지난주에 스테이징에 올라간 것을 눌러 보고, 막힌 결정을 그 자리에서 고릅니다. 회의록은 결정과 미룬 것만 남깁니다. 경과 설명은 화면이 대신합니다.
문서는 짧을수록 갱신됩니다. 아키텍처, API 계약, 배포 방법, 지금 하지 않기로 한 일. 네 종류면 대부분 충분합니다. 각 문서는 소유자가 있고, 데모 때 바뀐 사실만 고칩니다. 아무도 소유하지 않은 위키는 한 달 뒤 거짓이 됩니다.
고객과의 언어도 같습니다. 진행률 80퍼센트 같은 숫자는 쓰지 않습니다. 이번 주에 확인할 수 있는 URL과, 아직 없는 기능을 목록으로 보냅니다. 기대가 어긋나는 지점이 일찍 보입니다. 일찍 보이면 수정 비용이 작습니다.
말을 아끼는 팀은 코드를 아끼는 팀과 겹칩니다. 설명하지 않아도 동작이 보이는 소프트웨어가, 파이랩이 잘 만든다고 말할 때의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