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앱 의뢰를 모아 보면 종류가 먼저 갈립니다. 매장과 현장에 있는 장비와 붙는 앱, 예약과 배달과 쇼핑처럼 목록으로 거래하는 앱, 방송과 상담처럼 실시간인 앱, 브랜드가 고객 계정을 직접 가지는 앱. 모든 일을 한 아이콘에 넣자는 슈퍼앱 제안은 줄고, 한 가지 일을 끝까지 시키는 앱이 늘었습니다.

종류가 정해지면 스택이 따라옵니다. 현장 앱은 오프라인과 큰 버튼과 장비 프로토콜이 먼저고, 거래 앱은 상태 이름과 결제와 알림이 먼저고, 실시간 앱은 지연과 권한이 먼저입니다. 화면 시안부터 고르면 이 순서가 뒤집혀, 예쁜 목록 아래에 장비 재연결이 없습니다.
비엔코드 공개 포트폴리오도 이 칸을 오갑니다. 모바일 포스, 충전과 관제, 디지털 키, 전자여권, 방송형 소셜, 3D 시뮬레이션. 업종 이름은 달라도 사용자가 서서 누르는지, 앉아서 고르는지만 봐도 같은 칸입니다.

새 앱을 열 때는 벤치마크 앱 이름 대신 이 네 칸 중 어디에 가까운지부터 적는 편이 낫습니다. 칸이 두 개면 출시도 두 번으로 나누는 것이 일정에 맞습니다. 파이랩과 비엔코드가 범위를 자를 때 쓰는 첫 질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