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코딩 도구는 이제 에디터 안에 있습니다. 보일러플레이트, 테스트 초안, 마이그레이션 뼈대, 낯선 라이브러리의 사용 예는 몇 분 안에 나옵니다. 생산이 빨라진 만큼 리뷰 대기열도 빨리 찹니다. 바뀐 것은 작성 시간이지, 맞는지 판단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파이랩 리뷰에서 AI가 쓴 코드에 더 오래 머무는 지점이 있습니다. 권한 검사, 입력 검증, 재시도로 인한 중복 처리, 외부 API의 실패 분기입니다. 모델은 행복한 경로를 잘 채우고, 실패와 권한은 자주 비슷하게 베낍니다. 그래서 리뷰 체크리스트의 앞부분을 그 네 가지로 고정했습니다.
남겨도 되는 일도 분명합니다. 이름 정리, 반복 테스트 케이스, 문서 초안, 로그 문구의 톤 맞추기. 이런 변경은 생성 뒤 사람이 한 번 읽고 통과시켜도 됩니다. 반대로 결제, 개인정보, 권한 모델, 데이터 삭제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경로는 생성 결과를 초안으로만 둡니다.
팀 규칙으로 옮기면 한 줄입니다. 도구는 초안을 만들고, 머지는 사람이 한다. 속도를 위해 리뷰를 줄이면 나중에 그 속도를 장애 대응에 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