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제안에서 AI는 아직도 말풍선 하나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올해 화면에 남는 기능은 더 좁습니다. 사진이나 양식을 올리기 전에 초안을 채워 주는 입력 보조, 상담원이 보내기 전에 매뉴얼 문단을 붙여 주는 답변 초안, 센서나 로그가 평소와 다를 때 담당에게만 가는 알림. 사용자는 새 앱을 배우지 않고, 원래 버튼을 더 빨리 누릅니다.

온디바이스와 서버의 나눔도 기능 단위입니다. 사진 분류와 문장 다듬기는 기기 안에서 끝나고, 회사 문서를 찾는 상담 초안은 권한이 있는 서버로 갑니다. 이전 글에서 말한 데이터 경계가 여기서 화면이 됩니다. 프롬프트에 고객 원문을 넣을지, 결과만 저장할지를 버튼 옆에 적지 않으면 로그가 보관소가 됩니다.
시뮬레이션이나 3D처럼 계산이 무거운 화면은 AI와 역할이 다릅니다. 비엔코드의 UV 시뮬레이션 같은 작업은 장면을 정확히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고, 모델이 문장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트렌드라고 모든 화면에 생성 버튼을 올리면 그 정확도가 흐려집니다. AI는 빈 입력칸과 긴 매뉴얼에 붙이고, 물리와 장비 결과에는 붙이지 않는 편이 맞습니다.

도입 체크는 세 줄이면 됩니다. 어떤 기존 버튼을 줄이는지, 사람이 보내기 전에 고치는지, 틀렸을 때 거래나 장비가 멈추지 않는지. 세 줄이 아니면 그 기능은 다음 버전으로 미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