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는 필요합니다. 다만 로그만 있으면 장애 회의가 검색어 맞추기로 흘러갑니다. 2026년의 기본 세트는 세 겹입니다. 지표로 얼마나 나쁜지 보고, 추적으로 어느 구간인지 찾고, 로그로 그 요청의 이유를 읽습니다.
지표는 인프라 CPU만 있으면 부족합니다. 요청 수, 오류 비율, 느린 요청의 꼬리 지연, 핵심 업무의 성공 수. 파이랩은 대시보드 첫 줄에 이 네 개를 둡니다. CPU는 그 아래에 둡니다. 사용자는 CPU를 경험하지 않습니다.
추적 식별자는 프론트에서 만들어 로그와 작업 큐까지 같은 값으로 남깁니다. 고객이 알려 준 시각과 그 값을 맞추면 재현이 짧아집니다. 식별자가 끊기는 지점, 예를 들어 메일 발송이나 배치가 끊기면 그 구간은 관측이 없다고 봅니다.
알림은 적을수록 좋습니다. 사람이 조치할 수 있는 것만 울립니다. 나머지 이상 징후는 다음 날 리뷰합니다. 항상 울리는 채널은 곧 아무도 안 보는 채널이 됩니다.